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G 양상문 감독 "김지용이 어려운 상황 잘 막았다"

작성일: 2017.05.20 20:43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양상문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3-2로 이겨 4연패를 끝냈다. 선발 임찬규가 6⅔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14일 한화전 6이닝 1실점 승리(LG 4-1 승리)로 2연패를 끊은 뒤 다시 '연패 스토퍼'가 됐다. 9회에는 김지용이 2사 1, 2루 위기에서 김대우를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경기 후 양상문 감독은 "김지용이 마지막 어려운 상황에서 잘 마무리했다. 오늘(20일) 신정락의 공에 힘이 떨어진 것 같아서 김지용을 뒤에 냈다. 윤지웅이 준비는 했는데 손아섭 타석에서 원포인트로 들어가면 그 뒤에 나갈 투수가 없어서 기다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3안타 3타점을 올린 오지환에 대해서도 "기회를 잘 살렸다"고 칭찬했다. 21일 선발투수는 롯데 오른손 투수 박진형, LG 왼손 투수 차우찬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