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독점영상] 강정호, 내야 안타…2경기 만에 안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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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영준 기자]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첫 타석에서 행운의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2타수 무안타 볼넷 2개를 기록한 강정호는 3경기 연속 선발라인업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2회말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신시내티 선발 마이크 리크의 볼을 잡아당겨 3루 쪽으로 굴러가는 땅볼을 때렸다.
신시내티 3루수 토드 프레이저는 이 볼을 흘려보냈고 1루로 전력 질주한 강정호는 행운의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지난 4일 세인트루이스 전 이후 2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5회 선두 타자로 등장한 강정호는 유격수 앞으로 굴러가는 땅볼을 때려냈다. 하지만 신시내티 유격수 크리스토퍼 네그론의 악송구로 출루에 성공했다. 강정호는 두 번의 타석에서 모두 내야 땅볼에 그쳤지만 상대 수비가 흔들리며 모두 1루를 밟았다.
한편 5회 현재 신시내티가 3-0으로 앞서있다.
[영상] 행운의 내야 안타 때리는 강정호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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