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영상] 한국 vs 포르투갈 경기 전, ‘뜨거운’ 천안 현장

작성일: 2017.05.30 19:41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천안, 글 정형근·영상 임창만 기자] “대한민국”을 외치는 소리가 곧 천안을 비롯한 전국에 울려 퍼진다. 태극 마크를 가슴에 단 21명의 선수들은 온 힘을 다해 그라운드를 누빌 전망이다.  

한국은 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포르투갈과 경기를 펼친다. 

경기 시작을 약 1시간 30분 앞둔 상황에서 ‘붉은 물결’은 천안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경기장 주변은 한국을 응원하기 위해 유니폼과 수건 등을 가져온 팬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경기장으로 향했다. 

천안의 25,814석은 이미 ‘전석 매진’됐다. 매표소 주위는 암표를 팔려는 무리가 곳곳에 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관중석은 가득 차기 시작했다. 오후 7시가 되자 두 팀의 선수들은 몸을 풀기 위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신태용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투톱에는 조영욱, 하승운이 출격한다. 이승우 이승모 이진현 백승호는 중원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포백은 윤종규 정태욱 이상민 이유현이 서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낀다.      

승리 팀은 8강전에서 우루과이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21명의 태극 전사와 만원 관중은 한마음이 되어 경기를 반드시 이긴다는 각오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