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영상] 이승우 "쓰러지면 이겨 내고 넘어지면 일어나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16강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한국은 8강을 눈앞에 두고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승우(바르셀로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조별 리그에서 2골을 넣으며 한국을 이끌었다. 하지만 16강전을 끝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활약을 마치게 됐다.

이승우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다. 아픔을 씻고 쓰러지면 일어나야 진정한 남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쓰러지면 이겨 내고 넘어지면 일어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우를 비롯한 어린 선수들의 활약에 한국 축구는 희망을 봤다. 이승우는 "허무하기도 하지만 강팀과 경기를 하면서 한국 축구가 충분히 통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만족하긴 힘들지만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밝혔다.
대회를 마친 이승우는 당분간 휴식하고 소속 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