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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상대할 STL 라인업, '왼손 타자 1명'

작성일: 2017.06.01 08:0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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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류현진(다저스)이 13일 만에 선발투수로 돌아온다. 야스마니 그랜달과 배터리를 이룬다.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일 오전 9시 15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릴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원정 경기를 치르는 다저스는 로건 포사이드(3루수)-코리 시거(유격수)-그랜달(포수)-애드리안 곤살레스(1루수)-체이스 어틀리(2루수)-코디 벨린저(좌익수), 크리스 테일러(중견수)-엔케 에르난데스(우익수)-류현진(투수) 순서로 라인업을 짰다.

세인트루이스는 스위치 히터를 포함해 8명을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덱스터 파울러(중견수)-맷 카펜터(1루수)-야디어 몰리나(포수)-제드 저코(3루수)-토미 팸(좌익수)-스티븐 피스코티(우익수)-폴 데용(2루수)-알리드미스 디아스(유격수)-카를로스 마르티네스(투수) 순서로 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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