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사랑은 방울방울', 정신없이 달려온 7개월…아쉽다"
작성일: 2017.06.02 16:48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혜리가 나영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저녁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은 2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약 7개월간 이어진 대장정을 마무리한 김혜리는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했다"는 소회를 남겼다.
김혜리는 "정신없이 달려온 7개월이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아무사고 없이 모두 행복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추운 겨울부터 초여름까지 늘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함께 현장에서 동고동락한 동료 연기자, 스태프분들 사랑한다"고 밝혔다.
김혜리는 극 중 뺑소니 사고를 낸 딸 한채린(공현주 분)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했지만, 이로 인해 사랑했던 남자 은장호(김명수 분)가 죽게 됐다. 또 친딸 은방울(왕지혜 분)에게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모두 다 내 탓"이라고 자책, 간경변 치료까지 거부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후회와 미안함 등 복잡한 영숙의 감정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소화하내며 매회 시청자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해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