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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재율, 1859일 만에 1군 홈런포 가동

작성일: 2017.06.04 18:4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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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김재율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김재율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때려냈다.

김재율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4로 뒤진 4회 2사 후 이재학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김재율은 2012년 5월 2일 잠실 한화전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한 뒤 1859일 만에 개인 통산 2번째 홈런을 날렸다. LG는 2-4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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