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탑, 약물 과다 복용 추정 중환자실行 '의식불명'
작성일: 2017.06.06 18:2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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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빅뱅의 탑이 의식을 잃어 중환자실에 있다.
의경으로 복무 중인 탑은 6일 서울 신월동에 있는 서울청 4기동단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 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오후 5시쯤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여전히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이 겹치면서 매우 힘들어 했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약물 과다 복용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병실은 탑의 모친이 지키고 있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 자택에서 20대 초반 걸 그룹 지망생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4월께 탑의 체모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원에 감정을 의뢰했고 대마초 흡연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검찰은 지난 5일 탑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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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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