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부진 탈출 도전' 이보미, "올해 가장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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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ON 2 1~4라운드 독점 생중계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스마일 퀸' 이보미(29, 노부타 그룹)가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보미는 8일부터 나흘간 일본 효고현 롯코국제골프장에서 진행되는 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2년 연속 JLPGA 상금왕을 차지한 이보미는 올 시즌 부진에 빠졌다. 아직 우승 컵을 들어 올리지 못한 그는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했다. 매 대회 첫 우승을 노렸지만 10위권에 진입한 것은 2번에 그쳤다.
대회를 앞둔 이보미는 공식 인터뷰에서 "연습 라운드를 해보니 올해 가장 좋은 느낌이다. (성적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내 스윙을 되찾는 게 우선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스윙이 잘 되면 성적도 좋아질 것이다. 갤러리 여러분들께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는 이보미를 비롯한 한국 골퍼들이 대거 출전한다. JLPGA에서 올 시즌 유일하게 두 번 우승한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출전한다. 이 밖에 신지애(29, 스리본드), 이지희(38, 진로재팬), 안선주(30, 요넥스코리아) 등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강수연(41)은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일본 여자 골프의 간판 미야자토 아이의 마지막 일본투어 대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 골프팬들의 관심을 끈다.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야자토는 올 시즌 4번째로 JLPGA 대회에 참가한다.
일본 언론은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미야자토의 마지막 국내 대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JLPGA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은 8일부터 11일 막을 내린다. 1라운드부터 파이널 라운드까지 모든 경기는 SPOTV ON 2에서 시청할 수 있다.
SPOTV ON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로, SK Btv 118, 119번과 CJ헬로비전 160, 161번에서 유료가입 후 시청할 수 있다. 이용료는 SPOTV ON, SPOTV ON 2 두 채널 실시간 시청 월 9,800원(부가세 별도), 실시간 시청에 더불어 VOD까지 이용할 수 있는 SPOTV ON 디맨드 상품은 월 12,000원(부가세 별도)이다.
SPOTV ON 2 2017 JLPGA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중계 일정
1라운드 : 6월 8일 (목) 오후 3시 25분
2라운드 : 6월 9일 (금) 오후 3시 25분
3라운드 : 6월 10일 (토) 오후 2시 55분
파이널 라운드 : 6월 11일 (일) 오후 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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