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복귀’ 장하나, 9일 제주에서 첫 우승 도전
작성일: 2017.06.06 15:12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하나는 내년에도 시드를 지키려면 올해 시즌 종료 시점 상금순위 60위 이내에 들거나 우승을 차지해야 한다. 장하나는 2012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으로 받은 5년 시드와 2013년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받은 4년 시드, 2015년 YTN-볼빅 챔피언십 우승으로 보장받은 2년 시드가 올해 모두 종료된다.
그러나 장하나는 사실상 내년 시드를 확보했다. 장하나는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 앞서 이번 시즌에 이미 3차례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롯데칸타타여자오픈이 국내 복귀전이라는 의미가 있지만 이미 이번 시즌 시드를 지닌 장하나는 4개 대회를 치른 것이다.
장하나는 4개 대회에서 1억2천490만 원의 상금을 모아 상금랭킹 14위에 올라 있다. 우승은 없지만 4개 대회에서 모두 10위 안에 드는 등 상위권에 입상했기 때문이다. 1억2천490만 원은 작년 시즌 종료 시점 상금랭킹 55위에 해당한다. 이변이 없는 한 장하나의 내년 시드는 확정적이다.
‘2013년 상금왕’ 장하나의 눈높이는 국내 일인자다. 우승으로 다년 시드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서 최종일 부진으로 9위에 그쳤지만 언제든 우승이 가능한 기량을 갖췄다.
장하나는 9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KLPGA투어 S-오일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시즌 여섯 번째 KLPGA 투어 대회 출전이자 국내 복귀 선언 이후 2주 연속 출격이다. 복귀전을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장하나는 통산 9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김시우·김주형·임성재,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총출동…13일 막 올린다
2026-08-13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추천 콘텐츠
-
[오피셜] 'ML 2회 올스타' 방출→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