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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도둑님' 서주현, 드디어 경찰됐다

작성일: 2017.06.09 11:01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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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 중인 서주현.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서주현이 의젓하게 경찰 제복을 갖춰 입었다.

9일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오경훈 장준호) 측은 경찰로 변신한 서주현(소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도둑놈 도둑님'은 지난 7,8회까지 주인공들의 고교 시절을 보여줬다. 첫 만남을 가진 소주와 돌목(지현우), 그리고 화영(임주은)의 엇갈린 삼각관계부터 판수(안길강)에게 실망하고 가족을 떠난 민재가 이름을 준희(김지훈)로 바꾸고 사법연수원생으로 살고 있는 모습까지 그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디어 성인이 된 소주가 아버지 성일(김정태)처럼 경찰이 된 모습으로 의젓하게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 음주 단속을 하는 순경의 신분으로 단호한 눈빛과 단정하게 차려입은 제복을 통해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경찰이 된 '소주'는 현실과 타협했던 아버지와 달리, 원칙대로 소신을 지켜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장에서도 서주현은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열혈 경찰인 '소주' 역할을 소화해 냈다. 달리려는 차를 몸으로 막아 멈추는 등 적극적으로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대한민국을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룬 '도둑놈 도둑님'은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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