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김명민X조은형, 애틋한 부녀 스틸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하루'가 김명민과 조은형의 애틋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된 스틸은 실제 부녀를 연상케 하듯 조은형을 향한 김명민의 애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지옥같이 반복되던 하루 속에서 딸을 살리고자 했던 절박한 준영은 반드시 딸을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포기하지 않고 매일 다른 하루를 반복한다. 오랜 사투 끝에 딸 은정을 마주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토록 살리고 싶었던 딸을 품에 안을 수 있었기에 딸을 향한 준영의 감정은 애틋한다. 영화에서 완벽한 부녀 지간으로 영화의 절절한 감정을 끌어올리는 두 사람은 현장에서도 실제 부녀 사이 못지 않은 훈훈함을 연출 해 주위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김명민은 은정 역을 소화해준 조은형을 향해 "눈빛에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은형이의 눈빛을 받아 리액션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고 아빠로서의 애절함을 더 느낄 수 있었다. 조은형 같은 딸을 낳고 싶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은형 역시 "대본도 함께 읽고, 호흡도 잘 맞춰주셔서 감사했다. 백점 만점의 아빠였다"며 김명민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이처럼 두 사람이 스크린을 통해 보여줄 실제 부녀 못지 않은 케미에 대해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하루'는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토S] 한남대 표준명, "우리의 발걸음이 곧 역사"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합니다'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인사말 하는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