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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노희경 작가 신작 'Live' 출연하나 "검토 중"

작성일: 2017.06.13 11:24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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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노희경 작가 신작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13일 스포티비스타에 “정유미가 노희경 작가 드라마 ‘Live(살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유미가 ‘Live(살다)’에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난 2014년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 이후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 된다. 정유미는 최근 tvN ‘윤식당’에 출연해 ‘윰블리’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Live(살다)’는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을 쓴 노희경 작가의 신작이다.

지구대 경찰을 통해 그려질 풀뿌리 민주주의, 그 찬란한 정의에 대한 찬가와 이미 어른이 돼 버린 우리들의 자아를 찾아가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노희경 작가가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집필 중이다.

연출은 노희경 작가와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함께한 김규태 감독이 맡는다.

‘Live(살다)’ 방송사와 캐스팅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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