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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장 김상수, 허벅지 통증 1군 말소…김대우 등록

작성일: 2017.06.15 14:5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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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포항,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주장 김상수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삼성은 15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앞서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삼성은 김상수를 빼고 김대우를 등록했다.

삼성 관계자는 "김상수가 왼쪽 햄스트링 통증이 있어 명단에서 빠졌다. 투수 김대우를 올렸다"고 밝혔다. 김상수는 올 시즌 초 발목 부상으로 개막전에 합류하지 못했다. 올 시즌 첫 경기를 지난 4월 28일에 치렀다.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선발과 교체를 오갔다. 김상수는 올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6 1홈런 9타점 을 기록했다.

주중 3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삼성은 김대우를 마운드에 올려 kt전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김대우는 올 시즌 1군에서 12경기에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13.00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선발로는 2경기에 나섰고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패전 투수가 됐다.

5월말 1군에서 말소된 김대우는 퓨처스리그에서 구원 투수로 경기에 나섰다. 말소된 뒤 8경기에 구원 등판해 10이닝 2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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