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재영, SK전서 5이닝 4실점 '패전 위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재영은 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최정에게 홈런 두 방을 맞았다.
1회 말 선두 타자 노수광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고 정진기에게 우전 안타를 내주면서 무사 1, 3루 위기에 처했다. 흔들리던 김재영은 최정에게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김재영은 다음 타석에 들어선 한동민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이후 제이미 로맥을 3루수 앞 땅볼로 유도해 병살 플레이로 처리하면서 한숨 돌렸고 나주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2회에는 첫 타자 박정권을 2루수 앞 땅볼, 이성우를 1루수 직선타, 김성현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가볍게 이닝을 끝냈다.
3회 들어 2사 이후 최정에게 솔로포를 맞으면서 4실점째를 안았다. 최정에게는 1회에 3점 홈런을 맞은 이후 연타석 홈런을 내줬다.
4회와 5회에는 실점 없이 막았다. 5회까지 모두 90개의 공을 던진 김재영은 팀이 2-4로 뒤진 6회부터 강승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김재영은 앞서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1.13을 기록했다.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프로 2년째인 그는 지난달 LG전에서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첫 승을 거둔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