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부모' 설경구-오달수-천우희 캐스팅 확정…촬영 시작
작성일: 2017.06.16 10:54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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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배우들의 출연을 확정 짓고 첫 촬영을 시작했다.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감독 김지훈)는 일본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명문 국제중학교의 한 남학생이 호수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자 같은 반 학생들의 부모들이 학교로 소집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학생들의 부모 역은 설경구, 오달수, 고창석, 문소리, 김홍파가 맡았으며 교장 역에는 강신일, 담임 교사 역은 천우희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부모들 역과 함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학생들로는 성인 못지 않은 연기력을 인정 받은 성유빈, 유재상, 정유안, 박진우, 정택현, 노정의가 캐스팅됐다.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지난달 29일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2018년 개봉 예정이다. '타워' '화려한 휴가' 등을 연출한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십세기 폭스가 제작한 여섯번째 한국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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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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