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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가 별거냐' 남성진, 최면 걸려 고함+눈물…무슨 일?

작성일: 2017.06.16 18:06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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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거가 별거냐' 남성진이 최면센터를 찾았다. 제공|티캐스트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남성진이 최면에 빠져 속마음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되는 E채널 예능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남성진이 최철호와 함께 최면센터를 찾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성진은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최면센터에 갔다. 이를 본 부인 김지영은 "의심이 많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최면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MC 박지윤은 "남성진 씨가 걸리면 최면이 진짜일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남성진이 최면의자에 앉은 순간부터 다시 깨어나기까지 펼쳐진 장면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는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 건물이 떠나갈 정도로 고함을 질렀다. 그리고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부모 남일우와 김용림과 관련된 20여년 전 사건을 고백하며 조용히 눈물도 흘렸다. 김지영은 그런 남편의 고백에 오열했다.

남성진이 최면의 힘을 빌어 어렵께 꺼낸 이야기는 17일 밤 9시 20분 E채널 '별거가 별거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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