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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이틀 연속 긴 경기, 선수들이 집중력 유지했다"

작성일: 2017.06.16 22:3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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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두산전 11-5 승리를 자축하는 NC 선수들 ⓒ 잠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NC가 선두 KIA를 0.5경기 차로 따라잡았다. 김경문 감독은 이틀 연속 긴 경기를 치른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NC 다이노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11-5로 이겼다. 선발 이재학이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이종욱은 친정 팀을 상대로 3안타 4타점을 올리며 개인 통산 1,400안타를 자축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선발 이재학의 투구가 좋았다. 선수들이 어제(15일) 늦게까지 경기하느라 피곤했을텐데 집중력을 유지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1위 KIA가 LG에 8-9로 지면서 2위 NC가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두산은 LG와 0.5경기 차 4위다. 

17일 선발투수는 NC 오른손 투수 이형범, 두산 왼손 투수 장원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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