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S] '써클' 여진구가 이끌고 김강우가 밀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 연출 민진기, 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은 2017년 ‘파트1: 베타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 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파트1:베타 프로젝트’는 2017년 한담과학기술대학교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에 얽히는 김우진(여진구 분)과 한정연(공승연 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37년 미래에서 펼쳐지는 ‘파트2:멋진 신세계’는 고도의 발달된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된 미래사회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풀어가는 일반지구 형사 김준혁(김강우 분)과 이호수(이기광 분)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써클’ 방송 전, 타임 슬립이 아닌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펼쳐지는 ‘더블 트랙’ 형식이라는 점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SF 추적극이라는 장르에 기대와 우려의 시선이 교차했다. 민진기 PD는 이러한 우려의 시선에 대해 “여진구 배우가 앞에서 피로감을 완화 시켜줄 청량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파트1에서 여진구가 끌고 가고 파트2에서 김강우 선배님이 긴장감과 몰입감을 높이겠다”고 자신했다.

또한 삶에 지친 대학생의 모습부터 한정연(공승연 분)과 함께 수사를 하며 느끼는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여진구는 오열 연기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며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강우는 형사 김범균 역을 맡아 파트2를 이끌고 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형사 역을 맡은 김강우는 ‘써클’에서 인간미 넘치는 형사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2037년 미래의 모습을 담고 있는 파트2는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터. 김강우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김강우는 사라진 기억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감정, 동생을 찾겠다는 간절한 마음, 휴먼비의 진실을 추적하는 김범균의 다채로운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연기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호수(이기광 분)과 훈훈한 브로맨스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민진기 PD는 최근 열린 ‘써클’ 기자간담회에서 “파트1이 끌고 파트2가 민다. 여진구가 앞에서 밑받침을 하고 김강우 배우가 연기로 끌어올리는 형국이다”라며 두 배우의 연기를 극찬했다. 여진구와 김강우는 복잡하고 반전을 거듭하는 ‘써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의 중심을 잡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