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포 김재환 "늘어지지 말자는 선수들 마음이 승리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선발 유희관이 올 시즌 최소 이닝인 4⅔이닝 투구에 그친 가운데 12피안타 8실점(7자책점)으로 무너졌고, 실책도 4개나 나왔지만 방망이의 힘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김재환이 5회와 7회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는 등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4번 타자의 자존심을 살렸다.
시즌 14호와 15호 홈런 연타석 아치를 그린 김재환은 경기를 마치고 "실투를 놓치지 않아야 홈런이 나오는 것 같다. 체중이 잘 실려서 홈런이 됐다. 경기가 길어지고, 초반에 점수 차가 많이 나서 늘어지지 말고 쫓아가자는 선수들의 마음이 승리로 이어졌다. 뒤에 양의지 형이 있어서 투구에 대한 조언을 많이 듣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훈련도 많이 하고, 심리적으로도 편해졌다. 아내의 조언이 마음에 큰 도움이 된다"고 얘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