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뺏겨도 다시 뺏으면 돼!' 안치홍 1위 수성 자신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박성윤 기자, 제작 윤희선] 뜨거운 1위 순위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KIA는 18일 LG에 져 43승 24패로 1위, NC는 두산에 져 41승 1무 25패로 2위입니다. 두 팀 간 경기 차는 1.5경기로 치열합니다.
쫓는 팀과 쫓기는 팀. 보통 쫓기는 팀이 초조하기 마련인데요. 쫓기는 팀 주전 2루수 안치홍에게 쫓기는 팀의 심정과 팀 분위기를 물어봤습니다. 안치홍은 "예전이었다면 부담이 됐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현재 NC가 쫓아오기 때문에 지면 안 된다는 분위기는 KIA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치홍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안치홍은 "팀 분위기가 좋다. NC가 계속 이기는 것을 아쉬워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NC에 1위를 내줘도 올라갈 수 있다"며 빼앗겨도 다시 빼앗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4월 14일에 단독 1위에 오른 뒤 단 한 번도 1위를 빼앗기지 않고 있습니다. 아슬아슬한 살얼음판 리드가 순위표에서 보이지만 KIA 선수들은 오히려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과연 KIA가 순위표 최상단에서 NC 추격을 뿌리치고 시즌 끝까지 지치지않고 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토S] 박한동 회장,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합니다'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인사말 하는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