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Recap] '단련된 야수‘ LAC 조던, 휴스턴 골밑 폭격(5.11)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클리퍼스가 휴스턴과의 플레이오프 대전에서 33점차로 물리치며시리즈 3승째를 챙겼다. 던컨의 샌안토니오를 따돌리고 온 그들에게 하워드의 휴스턴 골밑은 헐거웠다. ‘야수’ 조던이 26득점 17리바운드 활약으로 상대 인사이드진을 초토화했다.
클리퍼스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2014-2015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휴스턴과의 4차전에서 디안드레 조던의 26득점 17리바운드 폭격을 앞세워 128-95 대승을 거뒀다. 특히 조던은 자유투 34개를 얻어 14개를 집어넣었다(성공률 41.1%). 올 시즌 클리퍼스가 승리한 경기에서 조던이 기록한 자유투 성공률은 41.3%다. 그는 충분히 휴스턴의 고의파울작전을 무력화했다.
이날 경기의 백미는 조던의 3연속 슬램덩크가 터진 순간이었다. 3쿼터 7분 17초부터 6분 25초까지 터트린 투핸드 덩크와 두 번의 앨리웁 덩크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폴과 앨리웁으로 합작한 세 번째 덩크가 꽂힌 순간 점수 차는 22점까지 벌어졌다. 사실상 여기서 승부가 갈렸다. 드와이트 하워드의 백기투항을 받아낸 장면이었다.
조던이 이날 올린 26득점은 플레이오프 개인 통산 최다 기록이다. 앞서 1라운드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상대했던 것이 한 단계 성장을 이끌어준 듯했다. 던컨, 티아구 스플리터의 노련한 협력 수비와 그렉 포포비치 감독의 시의적절한 파울작전에 단련된 조던은 전반에만 28개의 자유투를 던지게 한 휴스턴의 작전에 말려들지 않았다.
[영상] 11일 NBA Recap ⓒ SPOTV NEWS 편집 박인애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