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하늘 높이 매달린 박민영, 일생일대 위기
작성일: 2017.06.22 18:23
문지훈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박민영이 일생일대 위기에 처했다.
현재 방송 중인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 유니온)는 세 남녀의 치명적인 사랑과 운명을 그린다. 박민영은 신채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신채경은 왕비 가 된지 단 7일만에 폐비되는 단경왕후 신씨가 되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22일 방송을 앞두고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신채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미 명혜(고보결 분)로 인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했다. 이에 그의 위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상승한다.
사진에서 신채경은 하늘 높이 설치된 십자 모양 장대에 온몸이 묶였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가녀린 몸, 핏기 하나 없이 창백해진 얼굴, 헝클어진 머리카락, 입가에 붉은 상처자국까지. 언제나 싱그럽게 빛나던 신채경과는 다른 모습이다.
지난 방송에서 신채경은 도둑으로 몰린 이역(연우진 분)을 구하기 위해, 끝내 입을 다물었다. 자신 때문에 이역이 죽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그를 지키고자 한 선택이었다. 그런 그가 하늘 높이 매달리는 상황까지 처했다.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건 신채경의 마음이 감동을 자아낸다.
과연 신채경을 하늘 높이 묶어버린 이는 누구인지, 그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의 왕비’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훈 기자 m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