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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미래 창창' 음바페-뎀벨레, 이적 시장 '꽃'이 되다

작성일: 2017.06.23 23:3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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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 송경택PD·조형애 기자] 축구계 최대 이적 시장이 열렸습니다. 올시즌 '꽃'은 단연 10대 선수들입니다. 즉시 전력에 보탬이 되고 미래까지 창창해 빅클럽들의 주목을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을 끄는 이적 후보는 프랑스의 신성 두 선수, 18살 킬리앙 음바페와 이제 막 20살이 된 우스만 뎀벨레입니다.

'제2의 앙리'로 불리는 AS 모나코 공격수 음바페는 엄청난 러브콜를 받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부터 아스널,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까지 총성 없는 영입 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부르는 게 값입니다.

가장 앞서 있는 건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팬으로 알려진 음바페가 가장 선호하는 구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구단들의 노력도 가상합니다. 리버풀은 약 1,277억 원에 해당하는 1억 유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세계 최고 대우'를 불렀습니다. 무려 1,500억 원이 넘는 1억 1,900만 유로를 모나코에 제안했습니다.

▲ '이적 시장 최대어' 킬리앙 음바페

'동시대급 최고의 드리블러'로 꼽히는 뎀벨레를 향한 러브콜도 만만치 않습니다. 올시즌 분데스리가 팬이 선정한 최고의 신인으로 꼽힌 뎀벨레를 두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가 장외 전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측면 자원이 필요한 바르셀로나는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뎀벨레와 개인 합의도 마쳤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 구단은 펄쩍 뛰었습니다. 미하엘 초어크 단장은 "협상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만남과 이별의 계절. 속속 선수들의 이동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적 시장 최대어' 음바페와 뎀벨레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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