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강윤구 잘 던졌고, 야수들 수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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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투수 강윤구가 5⅓이닝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타선에서는 5번 타자 모창민이 3회 동점 적시타 포함 4타점을 기록했고, 6번 타자 권희동이 5회 분위기를 잡는 3점 홈런을 날렸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선발 이재학이 일찍 내려갔지만 다음 투수 강윤구가 좋은 투구를 했다. 선수들의 좋은 수비도 칭찬하고 싶다"고 밝혔다.
NC가 5연승, 넥센이 2연패 중인 가운데 29일 선발투수는 NC 구창모, 넥센 앤디 밴헤켄이다. 빠른 공을 던지는 젊은 구창모와 기교파 베테랑 밴헤켄,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왼손 투수의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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