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컨페드컵 결승, 독일 vs 칠레 격돌

작성일: 2017.07.01 06:00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영상 윤희선 기자, 글 김도곤 기자] 칠레와 우승을 놓고 겨룰 팀은 독일로 정해졌습니다.

독일은 30일(한국 시간) 소치 피스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멕시코를 4-1로 완파했습니다.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독일의 완승으로 비교적 싱겁게 끝났습니다.

레온 고레츠카의 연속골로 기선을 잡은 독일은 후반 티모 베르너의 추가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멕시코는 파비안의 만회골로 추격했으나 독일은 경기 막판 아민 유네스의 추가골로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 독일 축구 대표팀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던 선수를 대거 제외하고 그동안 대표팀에 많이 소집되지 못하거나 어린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렸습니다. 메수트 외질, 토니 크로스, 토마스 뮐러 등 주축 선수들이 빠지고 유네스, 고레츠카, 마티아스 긴터, 니클라스 슐레 등 신예들이 대거 합류했습니다. 명단에 포함된 23명의 선수 중 무려 18명이 만 25세 이하입니다. 독일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확실한 세대교체를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선전을 거듭하고 있는 독일은 포르두갈을 꺾고 먼저 결승에 선착한 칠레를 만나 우승을 놓고 다툽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