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S] 'SM콘서트' 화려한 무대, 반가운 얼굴들…황홀한 4시간
작성일: 2017.07.09 07:00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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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이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트랙스, 선데이, 에프엑스 루나 등 61명의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관객을 열광하게 했다.
특히 소녀시대,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슈퍼주니어, 보아 등 오랜 시간 공식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던 팀들이 대거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눈을 떼기 힘든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고, 건재한 실력과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전역 후 첫 무대로 기대를 모은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신곡 '드롭(Drop)' 무대로 공연 분위기를 고조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도 '훗' '파티(PARTY)' '지(Gee)'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 히트곡 메들리를 펼쳐냈다. 소녀시대는 "10주년 날짜에 맞춰 신곡을 준비 중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예고했다.

네 멤버들은 "오늘 무대에 서도 될까 계속 고민했다. 마음이 복잡하지만 여러분 덕분에 힘이 난다. 함께 해 줘 고맙다"고 말해 팬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강타X예성 '먹지', 효연X태용 '워너비(Wannabe)', 찬열X웬디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희철X백현 '나비잠' 등 선후배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들도 관객들을 매료했다.

'SMTOWN LIVE WORLD TOUR VI'는 오는 7월 15~16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 27~28일 도쿄 도쿄돔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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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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