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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빅클럽 관심' 음바페-르마, 모나코서 훈련 시작

작성일: 2017.07.12 03:13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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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 송경택 PD, 영상 유현태 기자] 거상 AS모나코의 샛별들이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해 몸만들기에 돌입합니다. 이적설이 끊이질 않지만,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는 시작해야 합니다. 킬리앙 음바페와 토마스 르마 모두 모나코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모나코는 지난 시즌 갑부 구단 파리 생제르망을 따돌리고 프랑스 리그앙 정상에 올랐습니다. 음바페는 15골 11도움을, 르마는 9골 11도움을 올렸습니다. 모나코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강까지 올랐습니다. 유럽 최고의 무대에서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모나코 선수들은 이번 여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베르나르두 실바가 일찌감치 맨체스터 시티 합류를 확정하는 등 빅클럽의 관심이 끊이질 않습니다.

음바페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 내 라이벌 파리 생제르망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적료는 1000억 원 이상을 호가하고 있지만, 음바페는 경험을 더 쌓기 위해 모나코에 잔류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르마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아스널입니다. 아스널은 4000만 파운드, 약 594억 원의 이적료를 모나코에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금액을 높여 세 번째로 영입 제의할 계획입니다. 북런던의 라이벌 역시 토트넘 역시 르마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적 시장이 한창이라 두 선수의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새 유니폼을 입은 두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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