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14일 올스타 1차전 선발 발데스 vs 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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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NPB(일본야구기구)는 하루 뒤인 14일 나고야돔에서 열릴 올스타 1차전 선발투수를 발표했다.
발데스는 1977년생으로 올해 만 39살이다. 2015년부터 주니치에서 뛰었으며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하고 있다. 110⅔이닝을 투구해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와 함께 센트럴리그 투구 이닝 공동 1위에 올랐다.
12일 한신전에서 90구를 던졌기 때문에 긴 이닝을 책임지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주니치 홈구장인 나고야돔에서 열리는 점이 영향을 끼쳤다.
올해 24살인 센가는 11경기에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 중이다. 투구 이닝은 68⅓이닝으로 적지만 날카로운 포크볼을 앞세워 탈삼진 부문에서는 7위(73개)에 올라 있다. 센가는 나고야가 있는 아이치현 출신 선수라 선발로 낙점됐다.
일본 프로 야구는 올스타전을 이틀에 걸쳐 치른다. 15일에는 장소를 지바로 옮겨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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