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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너 맥그리거, 웃통 벗고 메이웨더와 세 번째 눈싸움

작성일: 2017.07.14 11:04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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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 장아라 기자·글 이교덕 기자] 말쑥한 정장 차림으로 이틀 동안 월드 투어에 나타난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이번엔 웃통을 벗었다.

맥그리거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메이웨더 맥그리거 월드 투어(Maywhether Mcgregor World Tour)' 3일째 윗옷을 입지 않고 흰색 코트만 걸친 채 무대로 걸어 나왔다.

맥그리거는 지난 12일 첫째 날 'F○○○ YOU'가 작게 박힌 정장을 입고 나왔다. 13일 둘째 날에는 하늘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코너 맥그리거는 14일(한국 시간) 세 번째 눈싸움을 펼쳤다.

파격을 선택한 셋째 날, 맥그리거는 '페이스오프' 포토 타임에 코트와 선글라스를 벗고 플로이드 메이웨더(40, 미국)와 눈을 맞췄다. 울퉁불퉁 근육이 돋보였고, 가슴 고릴라 문신과 배 호랑이 문신 등이 선명했다.

UFC 최초 동시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른 맥그리거는 다음 달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프로 복싱 데뷔전을 갖는다. 상대는 49전 49승으로 5체급을 석권한 전설적인 복서 메이웨더다.

둘은 3개 나라, 4개 도시를 돌며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 날인 오는 15일엔 대서양을 건너 영국으로 날아간다. 웸블리 SSE 아레나에서 네 번째 눈싸움과 말싸움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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