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미국-일본 무대 점령한 韓낭자들…'역시 골프 강국 한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조영준 기자, 영상 윤희선 기자] 한국 여자 골프는 역시 세계 최강이었습니다. 한국 낭자들이 미국과 일본에서 쾌거를 이룩했는데요. '장타자' 박성현이 미국 진출 이후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달성했습니다. 박성현은 17일 미국 뉴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배드민스터 올드코스에서 열린 제 72회 US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습니다. 막판 추격에 나서 역전에 성공한 박성현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9언더파를 기록한 17살 여고생 최혜진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박성현은 US여자오픈 우승을 눈앞에 두고 통한의 눈물을 흘렸는데요. 선두를 달리던 박성현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연장 승부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1년 전 겪은 아픔을 극복한 박성현은 올해 미국 진출 이후 첫 우승을 최고 권위인 US여자오픈에서 이룩했습니다.
일본에서도 승전보를 전달한 이가 있습니다. 올 시즌 KLPGA 투어 상금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는 김해림인데요. 김해림은 16일 일본 이바리키현에서 막을 내린 JLPGA 투어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해림은 이번 대회에 스폰서 추천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사실 김해림은 US여자오픈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미국보다 일본 진출에 뜻을 두고 있는 김해림은 JLPGA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탱크' 최경주는 17일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서 11언더파로 공동 25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출전한 2개 대회에서 연속 컷탈락한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는 나름 선전하며 다음 대회 전망을 밝혔습니다. 이 대회 우승은 18언더파를 친 브라이슨 미샘보가 차지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토S] 박한동 회장,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합니다'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인사말 하는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