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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앤더슨 실바 '뜬금포'…"닉 디아즈 다시 붙자"

작성일: 2017.07.18 18:19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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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이교덕 김건일 백상원]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는 아직 은퇴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고 타이틀을 다시 노리는 것 같지도 않다.

실바가 갑작스럽게 닉 디아즈를 불렀다. 다시 붙어 보자고 요구했다.

17일 인스타그램에 "종합격투기 역사에서 최고의 경기 가운데 하나였다고 믿는다. 디아즈, 한 번 성사해 보자. 너의 답을 기다리겠다"고 썼다.

둘은 2015년 1월 UFC 183에서 맞붙었다. 실바가 판정승을 거뒀다.

그러나 약물검사에서 실바는 스테로이드 양성반응, 디아즈는 마리화나 양성반응이 나와 경기 결과가 무효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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