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홍성진호 귀국…"그랑프리 목표는 우승"
작성일: 2017.07.19 06:0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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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영상 배정호 기자]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서 5승 1패의 좋은 성적을 거둔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이 귀국했습니다. 대표팀은 한목소리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이 1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2017년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서 2그룹 우승을 목표로 출전한 한국은 5승 1패 승점 16점을 기록하며 12개 팀 가운데 1위에 올랐습니다. 대표 팀의 주장 김연경은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연경/배구 대표 팀 주장]
“현재 2그룹 선두인데 수원에서 2승을 하면 결선에 갈 수 있습니다. 결선에 간다면 잘하는 팀과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결선에 진출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홍성진 감독은 선수들과 소통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성진/배구 대표 팀 감독]
“선수들과 대화를 통해서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선수들과 함께 얘기하면서 좋은 길을 선택하려 합니다. 선수들과 결선에 나갈 수 있다는 자신이 있습니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원정 일정을 모두 마친 한국은 21일부터 수원에서 예선 마지막 라운드를 치릅니다. 카자흐스탄전을 시작으로 콜롬비아, 폴란드를 연달아 만납니다.
한국은 2승만 추가해도 4강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기세를 탄 한국은 남은 3경기에서 전승을 노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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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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