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영상] 콜롬비아전 뒤 김연경이 말하는 #2세트 어필 #염혜선 세터
작성일: 2017.07.23 06:00
정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정찬 기자]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이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년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여자배구대회 2그룹 예선 라운드 3주차 콜롬비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0, 25-19)으로 이겼다.
김연경(29, 중국 상하이)은 최다 득점인 18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다음은 김연경과 일문일답.
- 이날 승리로 결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1라운드부터 고생하며 한 경기 남기고 결선행을 확정지어 기쁘다. 새로운 팀과 경기임에도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좋은 결과가 있었다. 앞으로 결선에서 어떻게 할지 생각해야 한다. 마지막 경기도 열심히 해야 한다.
- 스파이크 서브를 때리는 등 서브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콜롬비아 선수들이 공격력이 뛰어나 최대한 서브로 흔들려 노력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낯설었지만 잘 대처했다.
- 2세트 심판에게 항의도 하며 눈빛이 바뀐 느낌이었다.
첫 세트에서도 아쉬운 범실이 많았다. 내가 더 긴장해야 다른 선수들도 집중한다는 생각을 하며 경기에 임했다. 2세트에서도 보이지 않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선수들에게 얘기도 많이 하고 (항의할 때) 인상도 썼다. 고비를 넘기고 3세트에 선수들이 잘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
- 염혜선 세터가 '주포' 김연경과 호흡을 위해 굉장히 노력한다던데.
(염)혜선이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대표 팀에서 주전 세터로 한다는 게 쉽지 않을 거다. 노력하는 모습 때문에 내가 더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하려고 하는 의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결선에서는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이다.
- 다음 경기 폴란드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선수 구성은 감독님께서 결정할 것이다. 제가 코트에 들어간다면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홈에서 많은 팬분이 오시는 만큼 힘들지만 이기는 경기를 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다.
[영상] 콜롬비아전 승리 후 김연경 인터뷰 ⓒ 촬영, 편집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정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 기자 jc@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