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하메스 "모라타, 첼시에서 잘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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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하메스 로드리게스(26)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함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알바로 모라타(24·첼시)를 칭찬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는 모라타가 순조로운 적응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메스는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의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 싱가포르 투어 첫 경기를 하루 앞둔 24일(현지 시간) 전 동료 모라타를 언급했다.
그는 "모라타는 엄청난 타법을 가진 엄청난 선수"라면서 "첼시에서 매우 잘 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그는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카를로 안첼로티(58) 바이에른 뮌헨 감독 역시 하메스와 같은 생각을 보였다. "모라타는 환상적인 스트라이커다. 또한 어린 선수"라며 "첼시가 좋은 계약을 맺었다. 모라타는 팀을 더 좋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를 굳히지 못한 하메스와 모라타는 올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각각 뮌헨과 첼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하메스는 2년 임대, 모라타는 완전 이적이다.두 선수는 시즌을 앞두고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ICC 대회에 모라타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첫 출격한다. 데뷔전을 치른 하메스도 출격을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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