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콘테 "모라타와 루카쿠, 같은 레벨 선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알바로 모라타(24·첼시)냐, 로멜로 루카쿠(2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냐.
이적 시장을 달군 두 골잡이 대해 안토니오 콘테(47) 감독은 "같은 레벨의 선수"라고 둘 모두를 치켜 세웠다.
당초 첼시는 로멜로 루카쿠 영입을 노렸지만 맨유에 빼았겼다. 다급해진 첼시는 곧바로 모라타 영입에 나섰다. 영입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재계약을 맺으면서 속도가 붙었고, 결국 22일(이하 한국 시간) 모든 영입 절차를 마무리 했다.
콘테 감독은 모라타와 루카쿠를 놓고 이뤄진 영입 전쟁에서 승자도, 패자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23일 이브닝 스탠다드 등 영국 매체에 "루카쿠나 모라타 중에 누가 내 첫 번째 타깃이었는지 말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면서 "두 선수 모두 맨유와 첼시와 같은 훌륭한 구단들의 첫 번째 선택"이라고 했다. 이어 "내게는 루카쿠와 모라타가 같은 레벨의 선수들"이라고 덧붙였다.
콘테 감독은 "이적 시장이 역동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모라타는 맨유로, 루카쿠는 첼시로 가는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품에 안은 모라타에 대해 만족을 나타냈다. 그는 "내가 유벤투스 감독으로 있었을 때도 모라타를 원했다"면서 "난 모라타의 기술을 좋아한다. 신체 능력도 좋은 선수다. 결정력도 좋다. 과거에 이미 보여줬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