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 노박 조코비치, US오픈 출전 어려울지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노박 조코비치(30·세르비아)가 이번 시즌을 메이저 대회 우승 없이 끝낼 가능성이 커졌다.
세르비아 스포츠 매체인 스포츠키 저널은 25일(현지 시간) 의사 젠코 밀린코비치의 말을 인용해 "조코비치는 최단 6주에서 최장 12주까지 휴식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세계 랭킹 4위인 조코비치는 이달 윔블던 준준결승 도중 기권한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밀린코비치는 세르비아 언론과 인터뷰에서 "조코비치는 지나친 경기 출전으로 뼈에 무리가 왔다. 지금은 통증이 많이 좋아졌지만 캐나다 토론토에서 추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2회전에서 탈락했고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서는 잇따라 8강전에서 졌다.
다음 달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까지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조코비치는 2005년 호주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윔블던까지 메이저 대회에 51회 연속 출전하고 있다.
올해 US오픈에 불참하게 되면 메이저 대회 연속 출전 행진이 중단되고 2010년 이후 7년 만에 메이저 우승 없이 시즌을 마치게 된다.
조코비치는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5위로 한 계단 더 내려가게 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이렇게 볼륨감 살려주는 비키니 처음” 日 국가대표 출신, 바다서 뽐낸 건강미…팬들도 “정말 아름답다” 29살 보디보더 찬사
2026-10-30
-
"구역질이 난다" 마트 골목 뒤, ‘아내의 친구와’ 성관계 영상 유출…충격의 英 국가대표 럭비 스타 ‘또 친구의 전처와 결혼’
2026-10-29
-
'꿈나무 성장에 디딤돌' 체육회, 진천선수촌에서 유-청소년 종목 탐색 과정 운영
2026-10-29
-
다카르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나서는 본단 출국 "성장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2026-10-29
-
세계 35위도 안세영에 경악 “어디서 1점 따야 하나, 로봇 같다"…'67전 66승' 인도 언론이 파헤친 韓 여제의 진짜 공포→"여러 세대에 걸쳐 연구해야 할 선수" 격찬
2026-10-29
-
체육공단, 스포츠 취약계층 참여 기회 확대 위한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 나서
2026-10-29
많이 본 기사
-
“추신수, 당신이 돈을 보내줬잖아요” 6년 전 뿌렸던 씨앗, 빅리거로 성장해 나타났다
2026-10-28
-
[오피셜] "국가대표 은퇴하라" 비판받은 '96라인' 김민재-황인범-황희찬, 전부 11월 A매치 명단 포함
2026-10-29
-
"국가대표 코치 좋은 기회, 기대가 크다" 韓 최고 작두가 태극마크를 단다…이대형 해설위원 APBC 대표팀 합류 각오
2026-10-29
-
롯데는 시끄러워야 맞는 것이다… 초호화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FA 영입까지 나설까
2026-10-28
-
롯데 이택근 단장 파격 선임? 김성근은 이미 알아봤다 "어차피 리더로 가야 할 사람"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