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주중 나쁜 기억 지운 의미있는 위닝시리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타선 폭발로 위닝시리즈를 수확했다.
넥센은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브리검의 호투와 18안타를 터뜨린 타선을 앞세워 9-4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넥센은 위닝시리즈로 주간 5할 승률(3승3패)을 맞췄다.
넥센은 주중 LG를 상대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으나 26, 27일 2경기 연속 9회말 끝내기 패배를 당하고 고척으로 돌아왔다. 넥센은 28일 첫 경기를 내줬으나 29,30일 삼성을 상대로 이틀 연속 완승을 거두며 기분좋게 한 주를 마쳤다.
선발 브리검은 7이닝 7피안타(2홈런) 3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7승째를 신고했다. 타석에서는 서건창, 채태인, 김민성, 고종욱 등 4명의 타자가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새 외국인 타자 초이스는 2경기 만에 2안타 멀티 히트로 활약했다. 이정후도 2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장정석 넥센 감독은 "이번주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역전패를 연속으로 당하며 팀이 어려움에 처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의 승리는 나쁜 기억을 지울 수 있게 해준 의미있는 승리라고 생각한다. 선수들 모두가 노력해준 덕분이다. 분위기를 반전한 만큼 다음주는 더 활기찬 야구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