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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인형의 주인' 8월 10일 자정 개봉 확정

작성일: 2017.07.31 16:0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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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메인 포스터. 제공|워너브러더스 콜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8월 10일 자정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컨저링'에 등장했던 악령이 깃든 애나벨 인형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9일에서 10일로 넘어가는 0시부터 상영을 시작한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컨저링'과 '컨저링2'보다 훨씬 이전의 이야기인 '애나벨'보다도 수십 년 전 이야기다. 기존 시리즈 고유의 이야기를 이어가면서도 그 자체로 독립적인 스토리를 가진 프리퀄로 놀라운 전개를 보여줄 것이다. 높은 완성도로 공포영화의 법칙을 지키면서도 관습을 벗어난 신선함으로 무장해 잘 만든 공포영화의 모범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 작품은 '컨저링'으로 국내 개봉 외화 공포영화 중 최고 관객동원 기록을 보유한 제임스 완과 신선한 기획과 완성도로 돌풍을 일으킨 '라이트 아웃'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 두 공포천재들의 만났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100% 행진을 이어가는 등 화제를 모은다.

특히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컨저링 유니버스라는 공포의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작품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컨저링'에서 파생된 '애나벨'에 이어 이후 '애나벨' 속에 등장했던 수녀 귀신, 크룩드 맨 등을 주인공으로 한 솔로 무비들이 제작되고 있다. 

한편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8월 10일 자정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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