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527호' 푸홀스, TOR전 시즌 6호 폭발…팀은 패배
작성일: 2015.05.19 07:47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푸홀스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비록 팀은 6-10으로 패했으나 홈런 한 개를 추가하면서 MLB 15시즌 연속 두자릿 수 홈런까지 4개를 남겨두게 됐다.
첫 타석으로 나선 1회초 2사 후, 푸홀수는 토드 레드먼드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푸홀스의 방망이는 다음 타석에서 터졌다. 팀이 0-4로 뒤진 4회. 푸홀스는 레드먼드의 2구째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6호.
앞선 타석에서 홈런포로 타격감을 조율한 푸홀스는 3-4로 뒤진 5회에도 2사 1루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때리며 날카로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전날(1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푸홀스는 이날 경기 역시 멀티히트를 완성하는 순간이었다.
비록 이후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 헛스윙 삼진에 그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지난 시즌 28개의 홈런을 날린 푸홀스는 올 시즌에도 장타력을 마음껏 발휘해 MLB 역대 18위, 현역 선수 가운데 2위를 굳건히 했다.
[사진] LA 에인절스 알버트 푸홀스 ⓒ Gettyimage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