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구 불펜피칭' NYY 다나카, 22일 재활등판 가능
작성일: 2015.05.19 09:4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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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다나카가 소속팀의 원정지인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에서 불펜피칭을 소화했다'며 '양키스는 다나카가 빠른공과 변화구 등 29개의 공을 던졌다고 발표했다. 이르면 오는 22일부터 마이너리그 재활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중반 팔꿈치 부상을 당해 수술의 기로에 섰으나 재활을 택했던 다나카. 그는 올 시즌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기 전까지 다나카는 총 4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22의 성적을 냈다. 그리고 다나카는 지난 4월 24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팔꿈치가 아닌 팔뚝 및 손목에 통증이 왔고 결국 29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다.
지난 16일 캔자스시티 원정 도중 두 번째 불펜피칭을 소화한 다나카. 그는 이틀 뒤 세 번재 불펜피칭으로 재활 과정에서 큰 이상이 없는 몸 상태를 보였다.
다나카는 지난 9일 "지난해 느꼈던 통증은 사라졌으나 그래도 신중하게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래리 로스차일드 투수코치는 "이달 말 복귀를 목표로 다나카의 불펜 투구 일정을 조정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보이고 있는 다나카. 그가 건강한 몸으로 회복해 양키스 마운드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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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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