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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슈퍼매치 속 슈퍼 히어로는 누구, 조나탄vs데얀

작성일: 2017.08.12 05:08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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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유현태 기자, 제작 영상뉴스 팀] K리그 최고의 흥행카드, 슈퍼매치가 열립니다. 수원과 서울, 서울과 수원이 12일 '빅버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번 맞대결에서 관심을 모으는 것은 두 팀에 포진한 득점왕, 도움왕 후보들입니다. 수원의 조나탄이 19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노련한 킬러 데얀이 16골로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여름을 지나며 득점 감각이 물이 오른 상태입니다. 두 선수가 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공격수가 골을 넣으려면 '도우미'가 필요한 법. 10개로 도움 1위를 달리는 윤일록과 7개로 2위를 달리는 염기훈이 '특급 도우미'로 출전합니다. 돌파력에 정확한 킥까지 갖춘 윤일록,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의 발 끝 역시 주목해야 합니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선 서울이 1승 1무로 앞서지만, 최근 수원은 6승 1무를 거두며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82번째 슈퍼매치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 데얀(왼쪽) vs 조나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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