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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광저우 파울리뉴, FC바르셀로나 합류 임박

작성일: 2017.08.14 12:2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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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FC바르셀로나가 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 파울리뉴(29) 영입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페인의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는 12일(한국 시간) "바르사가 파울리뉴 영입을 위해 중국 슈퍼 리그 클럽 광저우 헝다에 바이아웃 금액 4,0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541억 원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르사는 여름 이적 시장 내내 중원 강화를 위해 파울리뉴 영입을 추진해왔습니다. 파울리뉴는 중국 진출 이후에도 치치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올여름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파울리뉴 본인도 유럽 복귀 이적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여름 이적 시장의 문이 닫힌 광저우는 시즌 후에 이적할 것을 요청했으나,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해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바르사는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으로 떠난 뒤 전력 보강을 위해 과감하게 움직였습니다.

파울리뉴는 바르사 입단을 위해 연봉 삭감도 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저우에서 받던  연봉에서 200만 유로 줄어든 세후 5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67억 원에 4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르사는 아직 공식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지만 곧 발표할 전망입니다.

▲ 광저우 헝다 파울리뉴의 FC바르셀로나 합류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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