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트리플A 5G 만에 멀티히트…시즌 타율 0.291
작성일: 2017.08.15 14:0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황재균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랠리필드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트리플A 솔트레이크 비스(LA 에인절스 산하)와 홈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황재균은 4타수 2안타로 활약하며 시즌 타율을 0.289에서 0.291로 끌어올렸다. 새크라멘토는 2-8로 역전패했다.
5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황재균은 지난 10일 아이오와 컵스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후 오랜만에 멀티히트를 때렸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렸다. 황재균은 0-0으로 맞선 2회 무사 1루에서 우익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라이언 롤리스가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날 때 황재균은 2루에서 포스아웃 됐지만, 팀 페데로비츠가 이어진 2사 3루에서 좌중월 2점 홈런을 터트리며 2-0 리드를 안겼다.
2-8로 뒤집히면서 패색이 짙던 9회 선두 타자로 나선 황재균은 우익수 앞 안타로 출루하며 반격의 물꼬를 텄다. 그러나 롤리스가 다시 한번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났고, 페데로비츠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경기를 내줬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