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이적생 루카쿠, EPL 파워랭킹 1위 선정

작성일: 2017.08.16 02:05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김도곤 기자]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했습니다. 12일 일제히 막을 올린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첼시가 번리에 발목을 잡히고, 리버풀은 왓포드와 비겼습니다. 아스널은 레스터 시티를 4-3으로 겨우 이기는 등 '주말 예능'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각종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그렇다면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누구일까요? 그 주인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루카쿠가 차지했습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라운드가 끝난 후 EPL 파워랭킹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루카쿠는 4823 포인트로 순위표 가장 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멀티골을 넣으며 첼시를 격파한 번리의 샘 보크스를 224 포인트 차이로 제쳤습니다.

▲ 로멜루 루카쿠
루카쿠의 맨유 데뷔전 활약은 대단했죠. 웨스트햄을 상대로 전반 33분과 후반 7분 골을 터뜨리며 4-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한 기세를 맨유에서도 이어 가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습니다.

한편 아스널 데뷔골을 터뜨린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는 10위, 맨유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한 웨인 루니는 14위에 자리했습니다. 1골 1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랜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는 32위에 올랐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