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이적생 루카쿠, EPL 파워랭킹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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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김도곤 기자]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했습니다. 12일 일제히 막을 올린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첼시가 번리에 발목을 잡히고, 리버풀은 왓포드와 비겼습니다. 아스널은 레스터 시티를 4-3으로 겨우 이기는 등 '주말 예능'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각종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그렇다면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누구일까요? 그 주인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루카쿠가 차지했습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라운드가 끝난 후 EPL 파워랭킹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루카쿠는 4823 포인트로 순위표 가장 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멀티골을 넣으며 첼시를 격파한 번리의 샘 보크스를 224 포인트 차이로 제쳤습니다.

한편 아스널 데뷔골을 터뜨린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는 10위, 맨유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한 웨인 루니는 14위에 자리했습니다. 1골 1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랜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는 3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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