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시구르드손 "에버턴은 야망 있는 팀, 헌신할 것"
작성일: 2017.08.18 00:1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준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에버턴이 마침내 길피 시구르드손까지 손에 넣었습니다.
에버턴 구단은 17일(한국 시간) "시구르드손이 클럽 역대 최고의 이적료로 에버턴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666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에버턴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로멜루 루카쿠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웨인 루니와 조던 픽포드, 마이클 킨 등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보강했습니다.
에버턴의 영입은 계속됐습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로스 바클리를 대신할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았고 스완지 시티의 시구르드손을 영입했습니다.
시구르드손의 이적료로 알려진 4,500만 파운드는 에버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입니다. 에버턴의 종전 클럽 레코드는 2014년 첼시에서 루카쿠를 영입할 때 쓴 3,180만 파운드입니다.
시구르드손은 지난 시즌 스완지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리그 38경기에 출전해 9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시구르드손은 "에버턴은 야망이 있는 클럽으로 승리할 수 있는 팀이다. 에버턴에서 많은 골을 넣고 팀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