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 제임스 측근들, "이적설은 잘못된 보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조현일 농구 해설 위원 및 전문 기자] 르브론 제임스와 그의 측근들이 2018년 여름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떠날 것이라는 예측을 부인하고 나섰다.
'훕스하입'의 알렉스 케네디 기자는 "르브론 측근들이 '르브론의 이적에 관한 출처는 다 거짓'이라 말했다"면서 "특히 구단주와 르브론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완전한 오보"라 밝혔다.
오는 2018년, 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르브론의 행선지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는 르브론의 이적 가능성을 놓고 상반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지난 17일, 미국의 유명 칼럼니스트인 크리스 셰리던 기자가 먼저 불을 붙였다.
셰리던은 "몇몇 NBA 소스에 따르면 2017-2018 시즌은 르브론이 클리블랜드에서 보내는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 내다보면서 "내년 여름, 제임스가 캐벌리어스를 떠날 확률은 100%다. 특히 구단주와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 언급해 파장을 일으켰다.
셰리던은 2014년 여름, 르브론이 클리블랜드로 복귀했을 때 이를 정확히 보도했던 인물. 셰리던이 갖고 있는 정보의 무게감이 클 수밖에 없다.
이내 반박 의견이 쏟아졌다. 클리블랜드 지역지 기자인 조 바던은 "르브론의 이적 가능성이 100%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 밝혔고 영향력 있는 필자로 꼽히는 크리스 브루사드도 "르브론과 긴밀한 관계에 놓인 두 가지 출처에 따르면 제임스는 아직 미래에 대한 선택을 내리지 못했다. 2017-2018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는 결정을 짓지 않을 것"이라 보도했다.
지난 2016년, 르브론과 클리블랜드는 3년, 1억 달러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는 2018년 여름, 르브론이 선수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돼 있다.
자신을 둘러싼 여러 소문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르브론은 아직 자신의 거취에 대해 별다른 뜻을 전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