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독점영상] '360도 에어쇼' 존 월, 벽을 농락하다(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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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존 월이 '에어쇼'를 선보였다. 26일 NBA 오늘의 플레이는 파괴력 넘치는 덩크가 아닌 월의 화려한 개인기다.
26일(한국시간), 현지 시간으로 크리스마스인 이날 NBA는 모두 5경기가 열렸다. 시카고 불스가 LA 레이커스를 113-93으로 꺾고 5연승을 달린 가운데 이날 최고의 플레이는 워싱턴 위저즈의 월이 만들어냈다.
고타트의 스크린을 받아 골밑으로 파고든 월은 곧바로 '벽'을 만났다. 제이슨 스미스가 팔을 뻗어 월을 저지하려 했다. 월의 선택은 패스가 아닌 공격 강행, 공중에서 360도 회전해 레이업슛으로 득점을 올렸다. 월은 이날 24득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에 성공했다. 워싱턴은 102-9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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