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히어로] 'EPL 200호골' 루니, EPL 전설이라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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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웨인 루니(31,에버턴)이 리그 통산 200호골을 달성하며
에버턴은 2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시티가 최전방 제주스와 아구에로 투톱을 배치했고, 중원에 실바와 더브라위너가 볼을 배급했다. 점유율은 맨시티가 70%가까이 유지했다. 기회가 이어졌다. 전반 25분 오타멘디의 강력한 슛과 아구에로의 리바운드 슛이 있었다. 전반 32분엔 더브라위너가 돌파로 기회를 만들었고 아구에로에게 내줬다. 아구에로가 1대 1 기회에서 머뭇거려 득점을 놓쳤다. 전반 34분엔 아구에로의 패스를 받은 실바의 슛이 골포스트에 맞았다.
맨시티의 맹공을 막은 에버튼은 한 번의 기회를 살렸다. 전반 35분 르루아 자네의 볼을 뺏아 역습을 시작했다. 도미니크 칼버트-르윈의 패스를 받은 루니가 원터치로 마무리했다.
[영상][EPL] '루니 200호골' GOALS 맨시티 vs 에버튼 골 모음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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