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10명일 때 강했던 맨시티, 과르디올라 "후반 전략전 변화가 찬스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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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10명이었던 후반 더 나았던 경기력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2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에버턴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시티가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5분까지 점유율을 극대화했고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한 번의 실수로 에버턴에 실점했다. 르루아 자네의 패스 실수를 웨인 루니가 마무리했다. 맨시티는 후반 44분 두 번째 옐로카드으로 워커가 퇴장하면서 더 큰 위기를 맞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가브리엘 제주스를 빼고 라힘 스털링을 투입했다. 공격 숫자를 줄였다. 후반 중반엔 다닐루를 투입해 스리백을 포백으로 전환했다. 포백을 전환하고 경기력이 살았다. 스털링이 만회 골을 기록해 1-1로 경기를 마쳤다.
주제프 과르디올라(英 BBC 보도)
"후반전 지난 시즌 홈에서 경기한 것처럼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전반 많은 기회를 만들었으나 마무리하지 못했다. 더 많은 찬스를 만드려 노력해야 한다."
"후반전 전략적인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기회를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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